한밭 용사들이여! 다시 깨어나라~1988년 6월 25일 대전시 중구 중촌동에 '살림의 집(한밭아이쿱생협 전신)"이 문을 연지 30년이 되었습니다. 한밭아이쿱생협이라는 30년 울타리에서 대전아이쿱생협, 대전글꽃아이쿱생협, 세종아이쿱생협으로 분화하였고 또한 성장하였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모습, 새로운 비전으로 조합원들이 새롭게 깨어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서른 살 생일을 축하합니다!30주년 기념식의 현장 속으로 ~한밭아이쿱생협이  '살림의 집'을 시작으로 30년 동안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 모였습니다."직접 생산자를 찾아다니며 발품을 팔면서 좋은 물품을 조합원들에게 공급하던 그 시절이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