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내 한반도 상황전개 과정에 대해 여전히 미국중심의 인식이 주류를 이루면서 근거없는 중국패싱론이 난무합니다. 북미 간은 지난 70년 대결과 긴장의 해소라는 과정이라면 북중관계는 비핵화와 평화라는 조건위에서 새롭게 전개될 동북아의 미래구상입니다.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2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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