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시작 2018 부산권 아이쿱 협동학교2018년 부산권 아이쿱 협동학교는100여 명의 활동가가 참석한 가운데 손유진 푸른바다 아이쿱 생협 이사장의 사회로 문을 열었습니다. “2018년 누군가의 시작은, 세상의 변화는 어떻게 시작되는 것일까라는 생각에서 큰 사건이든 작은 사건이든, 생각과 배움을 시작해 보고 그 배움을 통해 ‘그 누군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출발했습니다.”활동가들이 사회를 깊게 이해하고, 보다 넓고 깊은 세상을 바라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부산권 협동학교는 시작했습니다. 협동학교의 첫 단추: 모두를 위한 적정기술 이야기모두를 위한 '적정기술 연구소(Joy Institute of Technology) 손문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