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 장보기 안내 2018년 602호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무렵나답게 쉬는 법 여름입니다. 7월 무더위는 ‘물(水) 더위’여서 고온에 습기까지 많아 쉽게 지치는 시기지요. 이럴 때일수록 쉼과 일을 조화롭게 유지해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쉼도 유행처럼 경쟁하듯 해치우는 대신, 나에게 맞는 쉼 법을 찾아 나와 내 삶에서 중요한 것 사이에 일치를 이루는 쉼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한살림 소식지 (602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602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