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한살림 58생수 대신 정성 한 컵요즘은 생수를 사 먹거나 정수기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보리차와 옥수수차를 한 솥 끓여, 집에 구수한 냄새 가득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여름날, 덥지만 그때의 추억 그리고 건강을 생각하며 정성 가득한 차를 끓여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