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가 말하고, 시민사회가 묻다

기후붕괴 시대, 종교와 시민사회와의 대화

일시 : 2018년 6월 21일(목) 오후 2시 ~ 6시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공동주최: 배곳 바람과물, 불교환경연대, 신대승네트워크, 원불교환경연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 JPIC,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천주교창조보전연대, 한국브라마쿠마리스협회, 푸른아시아, 환경운동연합

참여단체: 기독교환경교육센터,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녹색연합,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사)텃밭보급소

프로그램

사회: 오기출(ICE네트워크 운영위원장)

기조발제1 “기후위기와 종교” 이정배 (ICE네트워크 상임대표)
기조발제2 기후회복과 지속가능사회로의 대전환을 위한 종교의 역할, 양춘승(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상임이사)

발제1(천도교) 온난화와 위기의 농업, 전희식(천도교한울연대, 농부)
발제2(원불교) 탈핵과 햇빛발전협동조합, 김선명 교무(원불교환경연대)
발제3(개신교) 교회와 지구의 구원, 이진형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휴식

발제4(가톨릭) “기후변화와 가톨릭교회의 응답” 백종연 신부(가톨릭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발제5(불교) “생명의 그물과 생태적인 밥상” 법일스님(불교환경연대)

시민사회의 제안2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과 종교와 시민사회의 협력, 이강준(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사)

전체토론 (진행: 유미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

폐회 & 마무리

☞참가신청

<문의>
국제기후종교시민(ICE)네트워크 010-5612-7504 [email protected]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02-735-7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