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1, 2018 - 10:48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2014년 12월 ‘땅콩 회항’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징계가 3년 6개월만인 지난 5월 18일 내려진 것과 관련해 국토부 제2차관 출신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도 책임이 있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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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땅콩회항 뒷북 징계' 논란…인천 남동갑 보선에 불똥튀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1/0200000000AKR20180531105300065.HTML?input=1179m
# 일간경기 : '땅콩회항 뒷북 징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