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 장보기 안내 2018년 600호 망종(芒種)과 하지(夏至) 무렵쓰레기 줄이는 삶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는 일이 나쁘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분리배출만 잘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잉생산-불필요한 소비-쓰레기 양산-지구환경 파괴로 이어지는 일련의 흐름을 끊는 일. 우리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 달려 있습니다.- 한살림 소식지 (600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600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