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트럭 100대, 아마도 행렬의 길이가 3km로 장관을 이룰 것입니다. 트럭마다 평화나비 깃발 펄럭이며 성주의 평화에 대한 의지를 세계에 알릴 것입니다. 많은 언론이 주목할 것입니다. 중국, 러시아 언론들도 그럴 것입니다. 이것을 기회로 성주 참외를 세계화 할 것입니다.... 꿈 같다고요? 이미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김진향 이사장과 협의가 된 사안 입니다.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북녘 동포들과 평화참외나누기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100대의 트럭에 참외를 가득 싣고 판문점을 넘어 가겠습니다. 성주참외가 전 세계에 알려질 것입니다. ●북한의 도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협력과 교류, 왕래와 접촉에 직접 나서겠습니다. 한반도 평화의 시대, 성주도 함께 할 것입니다. #이강태 #평화참외 #평화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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