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23, 2018 - 19:07
인천경실련·인천평화복지연대·인천여성회가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협약식에 대해 "반쪽자리"라며 재고를 촉구하고 나섰다.
< 관련 뉴스 >
# 인천뉴스 :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협약 재고해야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364
# 국민일보 : 인천시민사회 “박남춘 후보, 반쪽짜리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협약 재검토 요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375813&code=61111111&cp=du
# 경인방송 : 인천경실련·인천평화복지연대 “민주당의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정책 협약’은 반쪽자리”…지방선거 이후 공개 재논의 촉구
# 경기신문 : 시민단체 “박남춘,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협약 재고해야”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5813
# 기호일보 : "민주화운동 기념관 건립 협약 원점 재검토"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52105
# 중부일보 : 인천시민단체들, 박남춘에 민주화운동기념관건립 재고 촉구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5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