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보다 장맛'이라고 합니다. 겉모습은 빈약해 보여도 속은 훨씬 뛰어남을 이르는 속담입니다. 멋진 그릇보다 장맛이 우선이다라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죠. 한살림 장맛의 일부를 책임지고 있는 충북 청원의 다농식품. 대전에서 참 가까운 숨어있는 보석같은 곳입니다. 이곳이 바로 5월 자주점검 생산지입니다. 5월 9일(수) 사전학습회와 함께 생산지 점검을 같이 진행합니다. 조합원 밴드를 통해 1차 모집은 되었으나 아직 한 자리 남았습니다. 가실 분들은 서둘러 신청해 주세요. https://goo.gl/forms/vBpZryjnZ65Hhafw2 가깝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다농식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유전자조작 없는 국산 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