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에코페미니즘 학교 : 모든 몸을 위한 존중
다가오는 4월 28일 <2030 에코페미니즘 학교 : 모든 몸을 위한 존중>이 진행됩니다
지난 2017년 에코페미니즘 학교의 주제는 “노동과 경제”였는데요
올해 에코페미니즘 학교의 주제는 “몸” 입니다
몸을 둘러싼 월경, 재생산, 장애, 퀴어 등의 담론을 에코페미니즘을 통해 바라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2018.04.28 (토) 오후 1시
장소 : 하자센터 신관 1층 카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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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에코페미니즘 학교
<모든 몸을 위한 존중>
일시 : 2018.04.28 (토) 오후 1시
장소 : 하자센터 신관 1층 카페 그냥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영신로 200)
참가비 : 5천원 (청소년 무료 / 후원회원 4천원(20% 할인))
간단한 다과가 제공됩니다
■ 프로그램
1강 1:10 – 1:50
관계 맺는 몸들 : 퀴어에코페미니즘을 통한
자연, 욕망, (재)생산 개념의 전환
황주영 │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연구활동가
2강 1:50 – 2:30
월경터부와 여성혐오를 넘어, 모두를 위한 월경권
안현진 │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3강 2:40 – 3:20
저출산 위기를 넘어 함께 살기를 상상하기
이유림 │ 성과재생산포럼 기획위원
4강 3:20 – 4:00
정상성에 도전하는 몸들과 만나기 그리고 상상되기
진은선 │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주최 : 여성환경연대
후원 : 한국여성재단
신청 및 문의 : 02-722-7944
참가비 : 5천원 / 청소년 무료 / 후원회원 4,000원 (20% 할인)
참가신청 : http://bit.ly/2030_ecofem
참가비 입금 : keb 하나은행 630-004757-375 여성환경연대
* 참가비 입금 확인 후 신청이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