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 2018 - 18:08
한살림 쌀을 먹는다는 것은 우리 쌀을 지키고, 생명이 살아있는 논을 지키는 일입니다. 한 줌 쌀로 밥을 지을 때마다, 한 평씩 늘어나는 건강한 농지와 뜻깊은 농업으로 올해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미소 지어요.작년, 한살림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쌀농사를 지으며 미소 지었습니다. 한살림 조합원의 지속적인 쌀 소비는 여의도 면적의 1.5배에 해당하는 유기농지 380만 평을 보전하는데 힘이 되었습니다.2017년 쌀 이용 장려 행사를 통해서 8,728명의 조합원이 처음 쌀을 이용하였고 21,812평의 유기 농지를 보전하였습니다.한살림 쌀을 이용하는 조합원을 위한 세 가지 행사하나. 쌀 첫 이용행사한살림 쌀을 처음 이용하는 조합원께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