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 장보기 안내 2018년 596호 청명(淸明)과 곡우(穀雨) 무렵종이도 생명 우리 주변에 너무나 흔한 데다가 쉽게 쓰고 버리는 문화에 젖어서일까요. 종이가 본디 생명에서 온 것임을 잊고 하찮게 대할 때가 많습니다. 종이를 아끼고 되살리는 것이 결국 나와 지구를 살리는 일임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한살림 소식지 (596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96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