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삶이 무너지면 우리는 함께 일으켜 세운다.
내가 무너질 때면 친구가 나의 손을 잡아줄 것이다.
이 사진은 선거를 위해 찍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그를 찍더라도 항상 이런 모습으로 찍힌다.
김미영, 우리는 그의 신명나는 춤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꿈꾼다.

#성주군다선거구 #김미영군의원출마자 #평화요정 #참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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