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수 출마자로 나서는 이강태, 항상 깍듯한 예의로 사람과 대면한다. 그를 만나면 왠지 기분이 좋다. 촛불집회의 사회를 보면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촛불을 밝게 타오르게 한다. 다른 이들을 기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참으로 탁월한 덕목이다.
사진은 2016년 성주군청마당에서 지금의 평화나비광장으로 이사 갈 때의 모습이다.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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