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3월 19, 2018 - 11:26
자신들 몸에 묻은 똥은 못 보고 맨날 남의 옷에 묻은 티끌을 뭐라한다. 냄새가 구려도 참아왔는데 오늘에서야 얘기합니다. "저기요 그쪽 몸에 똥 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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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 몸에 묻은 똥은 못 보고 맨날 남의 옷에 묻은 티끌을 뭐라한다. 냄새가 구려도 참아왔는데 오늘에서야 얘기합니다. "저기요 그쪽 몸에 똥 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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