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까지 진짜 자연드림으로 만드는 반찬가게, 자연에찬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녀석은 요즘 매일 배가 고프다. 6시에 저녁을 먹고 9시에 잠자리에 누우면 배가 고프다고 한다. 밥은 밥대로, 간식은 간식대로, 게다가 어지간한 간식의 양으로는 배가 차지도 않는다. 한창 클 때다 싶어 맛나고 좋은 것들로 부지런히 챙겨 주고픈게 엄마의 마음이다. 그런데! 그게 참 힘들다. 균형잡힌 영양가득한 반찬과 함께 매 끼니를 채워주고 싶은데, 반찬이며 국에, 간식까지 만들어 대기가 여간 바쁘지 않다. 그러다 알게된 ‘자연에찬’ ‘자연에찬’은 자연드림 울산 남외점 매장 한켠에 위치하고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백퍼센트 자연드림 재료로 반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