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4,160개 촛불로 만든 세월호, 기네스북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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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실종자 수색 ‧ 선체 인양 ‧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4,160개 촛불로 만든 세월호, 기네스북 등재 추진


4월 17일(금) 오후6시 서울광장에서 4,160명의 시민들이 촛불로 세월호 형상을 만들어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한다.


민주주의국민행동(약칭 민주행동 solidarity.kr, 상임대표 함세웅 신부)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실종자 수색, 온전한 인양,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아가 안전과 생명 존중을 갈망하는 한국 국민들의 목소리를 국제사회에 호소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민주행동과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는 416가족협의회 후원으로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 뒤,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에 “Largest torchlight image formed by people(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기네스북 기록에 등재를 요청할 예정이다. 현재 이 분야의 세계 기네스북 기록은 2011년 12월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수립된 3,777명이다.


4월 16일(목) 1주기 범국민 추모제와 18일(토) 범국민대회 중간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소정의 참가비(1만원)를 납부하고 QR코드가 입력된 참가증을 메일 또는 문자로 발급받아 당일 행사 때 지참한 후 전자인증 방식으로 행사장에 입장하게 된다. 한편 촛불로 만들어질 세월호 이미지는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운성, 김서경 부부 작가의 재능기부로 제작되었으며 판소리 명창 임진택, 화가 임옥상 등 여러 문화예술인들이 이날 행사에 기꺼이 재능기부를 해주기로 약속했다.


민주행동 함세웅 상임대표는 “참사 1주기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정부와 여당은 다시금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그날의 잘못을 백배 사죄해도 모자란 데도 세월호특위를 무력화시키려는 시행령을 입법예고하는 등 반인류적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면서 “세월호특위가 과거 반민특위와 같은 비극적 결말을 되풀이하지 않고 유가족들에게 작은 위안이라도 드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 참가자 모집 사이트 http://416.solidarity.kr

○ 기네스북 도전 참가 문의 전화 : 02-313-0416(민주행동)

○ 참가비 입금 계좌 : 국민 815601-04-130467 예금주 함세웅(민주행동)

○ 기자회견 관련 문의 : 방학진 010-8638-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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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롤발광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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