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합창단과 농협보험.

참가비용과 패딩을 올림픽위원회에서 제공하였으나 다문화센터는 어린이들에게 30만원의 참가비를 따로받고, 패딩은 수거해갔다.

다문화센터의 운영을 감독할 외부감독기관이 지정되어있지만 감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내용.ㅡㅡㅡ

비교해서, 우박 등 자연재해 시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 정부가 농민을 위해 쓰라고 준 돈을 농협이 가져가면서, 일부 농민을 사행적수혜자로 출현시키는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여기에도 농금원이란 감독기관이 있습니다만 소위 돈놀이하는 곳입니다.

사실 농업소득을 높이는 수단 중의 하나가 직거래입니다.

그래서 농민. 상인에 대한 지원도 직접지원의 비중을 키워야합니다.

가령 작년에 봉화일대의 우박대책에서도 직접지원방식인 [자연재해대책법]을 강화하면 농민 이외에도 자동차수리비. 파손된 지붕. 다친아이까지 대응할수있는 국민적 복지수단이 됩니다.

[참고]
2017 농협에 지급한 재해보험지원금 3,500억.
2017 농민. 전국민을 대상으로한 재해대책법 예산은 150억

http://v.media.daum.net/v/20180302203704807?rcmd=rn
'봉화군더불어민주당모임'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8a5w0X7D7Ffy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From 류승하


[뉴스데스크] ◀ 앵커 ▶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던 어린이들의 모습, 기억하십니까? 국내 최초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이었는데요. 그 모습이 올림픽의 시작을 감동으로 만들어줬었습니다. 그런데 이 합창단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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