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 장보기 안내 2018년 594호 경칩(驚蟄)과 춘분(春分) 무렵꿈꾸다 탈핵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벌써 7년. ‘탈핵’은 어느덧 식상한 단어가 된 듯합니다. 그럼에도 한살림은 여전히 탈핵을 꿈꿉니다. 핵발전으로 인한 위험이 커져가는 시대, 탈핵은 생명살림의 또 다른 말이기에.- 한살림 소식지 (594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94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