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8, 2018 - 03:37
경향한겨렌
비판해따…………..이육사의
아니 ?…..먹칠의 어느 사헌부의 2심
존 스타인백 분노의(재판) 이었다라고,
목탁아!
ㅈㅣ팡이야!
검산지판산지비노산지 분간이 안대는 또다시 재걔되는 한반도의 남녁이와북녀기!
기대반우려반과 눈츅제속의 정경유착경정유착팡결
그재벌영감의 손지와 그대통령의 장녀들의 축잰가?
(올린마난 정지영 상이 엄사옴. 형동친 이어니언스 보그덜랑 에스케텔레콤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