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그 날 (207)
이강태가 사회를 했다. 노래 ‘물 좀 주소’를 불렀는데, 보통의 노래실력이 아니다. 방민주 김미영 부부가 ‘무조건’ ‘빵빵’을 부르며 율동을 했다. 청년들이 촛불집회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니 든든했다.

주민 37명은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여하기 위하여 버스를 타고 상경했다. 이재동 부위원장이 본 대회에서 “사드는 말입니다” 명연설을 했다.

14:00 법원 앞 이재용 불구속 항의 법조인 농성장을 방문했다.
15:00 롯데백화점 앞 항의집회 및 행진을 했다.
17:00 광화문에서 제14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를 했다. 6대 적폐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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