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지대공미사일 ‘천궁’ 양산과정에서 방위사업청 직원이 업체에 유리한 계약을 맺어 모두 376억원의 추가 이득을 안겨주고 대신 향응과 본인, 처, 조카 등의 취업을 제공받은 유착관계가 드러났다. 감사원은 1일 ‘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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