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의 깊이를 공유하는 사람들. 이들이 오롯이 만나는 그린보트.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하고 대화하며 지구를 마주 보는 특별한 항해 <그린보트>. 항해를 함께할 그린크루(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진행됐습니다. '한 배'를 타게 된 이들의 첫 만남을 공개합니다. 한파에도 불구하고! 그린크루들은 환경재단 1층에 위치한 레이첼카슨홀에 모였습니다.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재주꾼들이랍니다. 다양한 연령, 지역, 성별 등 개성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이곳 그린보트. 준비된 간식을 맛있게 냠냠! 먹고 본격적으로 그린보트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너무 좋아서 다시 탑승하게 되었다. 정말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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