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그 날 (198)
염채언(초전면) 약사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불렀다. 한국의 유마거사, 백봉 김기추의 “허공의 주인공”이란 책을 선물했다.

法本法無法 법이라 하는 본래 법은 없는 법이니
無法法亦法 없는 법이란 법 또한 법이니라.
今付無法時 이제 없는 법을 전하고자 하는데
法法何曾法 법이란 법을 어찌 법이라 하였던가?

설날 현수막을 설치했다. “고향 방문, 촛불을 들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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