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그 날 (196)
뉴스민 박중엽 기자와 인터뷰했다. 성주촛불 40명을 선정하여 인터뷰하고 인물열전을 쓸 것이라고 했다.

“당신의 일상은 그것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세상에 당신과 똑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RSS generated with FetchRss)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