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 일시 후원]

(주)경향신문사 34만2천원 (주)위드고 66만7천620원 관악중멘토감사 3만원 기쁨희망사목연구원 130만원 김기형 1만원 김난희 10만원 남도에서 10만원 안철환 3만9천원 이규훈 10만원 이지해 1만원 장용국 10만원 최석숭 10만원 해피빈 38만9천600원

●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명단에 누락되신 분은 사무국(02-2139-0406)으로 전화주시면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