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백두대간의 불꽃이
한반도의 심장 서울에서
마지막 순간을 만끽하고
Peacelympic의 구현을 위하여
조국의 부름을 받은 '진짜 사나이들 - 어쩌면 우리들의 과거 또는 미래일 수도!'이 묵묵히 지켜 온
'동족상잔의 터'를 향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의 산 증인이신
"평산 윤강로" 선생님의 #강원도민일보 기고문과 함께
잠시 생각해 봅시다...

(RSS generated with FetchRss)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