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계천 옆에 새로 만든 습지~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공사현장에 살던 맹꽁이와 두꺼비 대체서식지로 만든 습지가 제 기능을 할 수 있을까?


건설을 반대했던 고속도로 교각 밑에 만들어 흉물스럽기도하고


하여간 올 봄과 여름에 힘찬 두꺼비, 앵꽁이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올 해는 지역 청소년, 시민들과 우리 지역의 습지들을 찾아다니며 모니터링을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2월 중순경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갖고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