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KBS에 얼씬도 하지 마라! 언론적폐 원흉 자유한국당이 또다시 황당하기 짝이 없는 망발을 쏟아냈다. 김성태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위원 8명 명의로 이른바 정권의 언론장악에 항의한다며 KBS 항의방문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그것도 박근혜 정권 당시 방송장악을 위해 KBS와 MBC에 자신들이 심어놓은 구여권 추천 이사들과 작당한 뒤 나온 결과다. 이명박·박근혜 정권 내내 극심한 정권 편파방송으로 대한민국과 KBS를 망치면서 대신 구여권 세력에게는 정치적인 이득을 만들어 준 고대영 사장을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