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성주 황교안 총리 뺑소니 사건’으로 대한민국 정부와 경찰관 4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을 청구했던 경북 성주 주민 이민수(39)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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