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판에서 우는 아이 젖준다는 속담이 왜 생각나지요?
사드타파교주님은 젖먹이도 아닌데ㅎ
'사드철회'의 끝지점이
다른 것이겠지요.
다만 다름을 드러내는 모양새가 너무 천박했지만요.

나는 너무 현장 속인가? 아침부터 괜한 부아가 난다.아침 댓바람에 불법사드 철회하라 피케팅하고 집에 들어와 뜨거운 물 한 잔으로 몸 녹이는데,
함께 투쟁하던 사람들 외부세력 불법세력 폭력세력 만들고 통장닫고 후원금 묶어두고...
나는 근시다.
그래서 사드타파교주가 지랄염병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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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 아래의 사진은 김천대책위 김종희 기획실장의 페북글 입니다.
김천 대책위 김종희 기획실장은 성주투쟁위 공동위원장에 대한 비난을 사과하기 바랍니다. 그동안 성주투쟁위가 님들의 비난에 가만히 있다고 해도 이것은 도가 지나친 것입니다. 사과가 없을 시 이 페북계정에서 김천과 관계된 모든 것을 단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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