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그 날 (166)
2017년 “사드가고 평화오라!” 성주촛불투쟁 사진달력을 제작했다.
촛불집회에서 공동위원장들이 김성혜 교무가 개사한 “홀로아리랑”을 불렀다. 앵콜송으로 “사랑의 이름표”를 불렀다. 성탄절을 기념하여 원불교가 호떡을, 성주성당에서 오뎅탕을, 그리고 주민들이 요쿠르트, 고구마, 강정, 과자, 떡, 약밥, 막걸리, 고기 등을 가져와 잔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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