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2월 3, 2017 - 01:17 눈이 내리지 않는 따뜻한 겨울. 높은 산. 목마른 나무가 죽었다. 나는 따뜻해 웃었는데 나무는 아파서 울었다. 김혜정 님은... Tags 회원소식 기후변화 김혜정 녹색연합 녹색희망 동물 마음을 그리다 목마른 나무 생명 침엽수 링크 http://www.greenkorea.org/?p=62409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202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