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그 날 (131)
강아지 5마리를 모두 분양했다. 동안거(冬安居)를 위해 집안 정리를 했다.

世事琴三尺 세상사 거문고 석 자
生涯屋數祿 먹고 사는 데는 집 몇 칸
誰知眞境樂 참 즐거움의 경지, 그 누가 알리
秋月照寒淵 가을 달 쓸쓸히 연못을 비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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