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0월 10, 2017 - 22:47
‘워싱턴포스트’ 지미 카터, 북한이 원하는 것 – 미국과 직접대화, 국제사회와 정상적 관계 원해 – 북한 지도자들은 외부세계의 압력에 끄덕 안해 – 비핵화에 합의할 여지 없어, 평화회담이 최선 39대 미국대통령이자 비영리재단 카터센터 설립자인 지미 카터가 ‘북한 지도자들로부터 배운 것’이라는 기고문을 워싱턴포스트에 실었다. 20년 상 평양과 북한의 지방을 방문하면서 북한 최고위급 관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던 카터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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