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 장보기 안내 2017년 584호한로(寒露, 10월 8일)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는 때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입니다. 이즈음부터 산에는 단풍이 울긋불긋 짙어지고 국화가 곱게 피어나며, 제비와 같은 여름새와 기러기 등의 겨울새가 교체됩니다. 농촌에서는 기온이 더 내려가기 전에 추수를 끝내기 위해 마지막 타작이 한창인 때입니다.- 한살림 소식지 (584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84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