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8월 3, 2012 - 01:04
맛있겠어요.
정류장에 귀한 음식이 왔습니다.
이 동네에 흔하디 흔한, 바다를 멀리건너온 음식들과는 너무나 다른 묵직한 향기를 풍기며...
햇살과 바람으로만 살찌운 이 음식들을 길러내느라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까요?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자란 값진 자연의 선물들입니다.
경이님 ! 경란님 !
고맙습니다 !!!
잘 먹을게요.
맛있겠어요.
정류장에 귀한 음식이 왔습니다.
이 동네에 흔하디 흔한, 바다를 멀리건너온 음식들과는 너무나 다른 묵직한 향기를 풍기며...
햇살과 바람으로만 살찌운 이 음식들을 길러내느라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까요?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자란 값진 자연의 선물들입니다.
경이님 ! 경란님 !
고맙습니다 !!!
잘 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