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수소폭탄과 ICBM은 미국으로 향하는 것이란건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성주의 사드는 미국으로 향하는 미사일 방향과 맞지 않고, 혹 성주를 지나간다고 해도 사드능력밖이다.
문재인대통령의 사드추가배치는 북한에게 뺨맞고 중국에게 화풀이한 꼴이다.
북한에게는 관심도 없고 위협도 되지않는 사드를 배치하고 북핵에 대응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최대교역국으로 경제보복으로 나라가 거덜날지도 모르고, 유사시 한주먹거리도 안되는 중국에 대들어서 멀 얻겠다는 것인가?
북한은 ICBM 을 날리는판에 탄두무게좀 늘렸다고, 무기사줄 약속하고, 미국에 바치는 조공으로 사드를 폭력으로 배치하고...
문재인과 그 참모들 역사에 남을 패착을 두고 대대손손 조롱받을 듯하다.
북한말대로 "눈앞으로 현실을 보지 못하고 푼수 없이 놀아대다가는 감담 못할 재난만을 뒤집어쓰게 될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다.
그러고도 아마 아직도 지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모를듯...


대남기구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 담화…"핵은 미제와 총결산 위한것"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은 8일 6차 핵실험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조치를 '대결 망동'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면서 "푼수 없이 놀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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