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을 잊게 하는군요.


지구에서 가장 많이 밀매 되는 동물 – 천산갑이 보여준 생명의 한계를 넘어선 모성애 천산갑은 온몸이 비늘로 덮인 유일한 포유류동물입니다. 유순하고 고독을 즐기는 천산갑은 위협을 받으면 바로 몸을 공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천산갑은 지구에서 가장 많이 밀매 되는 동물이며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중국(中国) SNS에서 ‘가장 냉정한 사람도 천산갑의 모성애에 마음이 녹을 것이다’라는 문장을 읽었습니다. 대륙의 관리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