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한살림 소식/ 장보기 안내 2017년 582호백로(白露, 9월 8일 즈음)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에 이슬이 맺힌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가을의 기운이 완연히 나타나는 시기로 백로 무렵이면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를 시작하고, 농가에서는 고된 여름농사를 다 짓고 추수할 때까지 잠시 일손을 쉬는 때이기도 합니다.- 한살림 소식지 (582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82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