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8월 25, 2017 - 00:53 ‘김장겸’ 이 자는 박정희, 전두환 식의 몽둥이가 필요한 자. ‘문재인’은 너무 순하다. ‘하룻 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Tags 평화 링크 https://www.facebook.com/159352684470718_287050331700952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189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