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소성리로 달려올 준비태세로!


"추가 배치에 대한 마지노선은 이미 정해져 있다. 주민과의 대화와 타협을 끊임없이 할 것이지만, 안될 경우엔 다른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다."

정해놓고 하는 환경영향평가, 주민 토론회 시도가
모두 '보여주기 쇼' 에 지나지 않았다는 거네요.
이것이 적폐청산입니까, 적폐승계죠.
물리력으로 일방적인 추가배치를 하겠다는 엄포,
인정할 수 없습니다. 불의에는 저항이 답입니다.

8월23일부터 소성리 평화지킴이 사무여한단 비상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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