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8월 17, 2017 - 11:10
원전보다 안전, 핵보다 해
탈핵의 첫걸음
미래를 선택하는 것은 국민입니다
햇빛과 바람의 에너지로 살 것인지, 핵분열로 살 것인지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국민이어야 합니다.
소수의 관료, 학계 전문가, 기업 관계자들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게 해선 안 됩니다.
위험한 원전을 중단시키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선택하는 일, 신고리 5.6호기의 퇴출에서 시작됩니다.
‘핵보다 해, 원전보다 안전’의 시대로 함께 나아갑시다.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