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 장보기 안내 2017년 581호처서(處暑, 8월 23일)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라고 할 만큼 선선한 가을바람에 파리, 모기의 성화도 사라지고, 가을을 알리는 귀뚜라미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때 맑은 바람과 왕성한 햇살을 받아야 나락이 입을 벌려 꽃을 올리고 벼가 성숙해 갑니다.- 한살림 소식지 (581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81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