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8월 13, 2017 - 11:32
아사히, 영화 ‘박열’ 이준익 감독 인터뷰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 -한국은 아직 식민지 상처 정리하지 못해 -역사의식을 가장 어지럽힌 것은 미국의 서부영화 -일본 전쟁영화, 가해자 아닌 피해자 코스프레 심해 8월 11일 아사히 신문이 2015년 이후 ‘암살’, ‘군함도’ 등 일제강점기를 소재로 한 한국 영화에 대해 우려 섞인 보도가 많은 가운데, 관동 대지진 직후에 일어난 조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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