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8월 5, 2017 - 13:17
대선 직후 바로 성주 사드 관련 비난이 쏟아졌어요.
이거 작업이죠.
일반국민은 가까스로 자기 동네 득표율이나 알까말까 남의동네 득표율까지 어케 알고 관심이 가겠어요.
성주가 인구도 적어 다 표를 주던가말던가 아무변수도 아니고
사드가 대선의 주요 이슈도 아니고
그러니까
알바예요.
알바가 억지 주장 만들어 내면 빠가 따라붙고.
지금 여론조사도 조작이고.
내부의 선동꾼들이 흩어놓으려고 지금도 애쓰고 있지만
'안 속으면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