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뉴스)정의연대,“검찰이 성범죄 소굴 오명 벗으려면 김학의 재수사해야”
이른바 별장 성접대 당사자인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을 무혐의 처분한 강해운 부장검사가 후배여검사를 추행한 혐의로 면직처분되었다.
문무일 총장이 이사건을 면직으로 무마할 경우 직무유기로 고발 당할 것을 각오해야
악의 축이자 적폐의 중심 썩은 검찰의 끝은 어디인지 참으로 가관이다.
정의연대는 이 사건의 끝을 반드시 주시할 것이다.


8월 2일 법무부는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강해운 부장검사를 면직처분을 하였다. 검찰 내부조사결과 강해운 검사는 후배 여검사에게 은밀한 만남을 갖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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