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한국체대 수영장에서 훈련중인 김지현. 2년간의 ‘도핑 징계’ 시련을 딛고 재기를 꿈꾸고 있다. 서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김지현(28ㆍ충북도청)은 지난 3월 22일, 군대에서 제대한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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